#생태공원#새관찰#습지#조용함
길동생태공원
"도시 안 작은 생태계, 새들의 안식처"
강동구 천호대로 1291
소개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자연 생태가 그대로 보존된 공원입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숲과 습지를 그대로 살려 만들어진 이곳은 다양한 새와 곤충, 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나무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발밑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연못에서는 왜가리와 오리들이 유유히 노닙니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고즈넉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특별한 점
- ✓인공미가 거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숲과 습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새와 곤충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나무데크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에디터 노트
아침 일찍 방문하면 새소리가 가장 활발합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고, 가을에는 억새가 흔들립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30분 정도면 한 바퀴 돌 수 있지만, 천천히 앉아서 쉬어가면 1시간 이상 머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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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찾아가는 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버스 340, 3217번 길동생태공원 하차.
추천 계절
봄(철새)여름(습지생태)가을
분위기
조용한가족과 함께혼자 걷기 좋은
추천 시간
아침낮